수원 군부대와 경기도청 신청사 등을 날려버리겠다며 허위 신고를 한 50대가 긴급 체포됐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수원시 영통구의 한 공중전화에서 119에 전화를 걸어 "수원 비행장을 날려버리겠다" 또는 "도청 신청사를 포함해 전부 날려버리겠다" 등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 내용을 전달받은 경찰은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께 인근 한 버스정류장에 있던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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