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미디어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음악사업 계열사 뮤직앤뉴(대표 김승민)가 인디음악 레이블 미러볼뮤직, 서울 도봉구의 신진 음악인 지원 플랫폼 OPCD(오픈창동)와 공동 기획·제작한 프로젝트 앨범을 오늘(27일) 공개한다.
뮤직앤뉴, 미러볼뮤직과 OPCD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11팀의 인디 뮤지션들과 송캠프를 거쳐 컴필레이션 앨범 'fresh as…?????'를 탄생시켰다.
'송캠프' 시스템을 거쳐 탄생한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록, 전자 음악, 신스팝, R&B 등 각자의 고유한 음악 스타일을 지닌 인디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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