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BGM을 부른다.
27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의 새로운 BGM 캠페인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윤하는 이마트 창립 30주년 '이마트송'에 참여, 해당 곡의 계약을 11월 말까지 연장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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