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열리는 KOVO컵 대회부터 국제 공인구인 미카사 볼이 사용된다.
새로운 경기운영본부장에는 김세진 현 해설위원이 선임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제19기 제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3~2024시즌 추진 과제와 경기운영본부장 선임에 대한 보고를 비롯, 국가대표 지원 및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포상금 지급 등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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