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사실은 동경의 대상"…최예나가 '로드리고'를 'HATE'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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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실은 동경의 대상"…최예나가 '로드리고'를 'HATE'한 이유

최예나는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많은데, 올리비아 로드리고 역시 예쁘고 완벽해서 제 동경의 대상"이라며 "진심이 담긴 가사와 퍼포먼스를 담은 무대로 애정을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작사에도 참여한 최예나는 "내 곡인 만큼, 나의 의견과 생각이 들어가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꼭 참여하려고 노력한다"라며 "꾸준히 하다 보니 실력이 나날이 느는 것 같은 느낌도 생긴다.이렇게 성장하다 보면 저도 올리비아 로드리고처럼 멋진 아티스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예나는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대해 "곡 자체가 밝고 귀여운 스타일이고, 제가 잘하는 에너제틱 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기 때문에 정말 멋진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저 최예나입니다'라는 것을 각인시키고 싶다"라고 밝혔다.또한 "앨범 활동을 마친 뒤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 역시 기대를 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는 당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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