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NC 감독은 2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구창모가 피로골절 소견을 받았다.최소 3주에서 최대 5주간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강 감독은 “전완근에 핀이 고정된 상태인데, 그 부위에 피로골절 소견이 있다”며 “재활 과정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단정하긴 어렵다.병원 3군데에서 검진 결과 공통 소견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NC가 여전히 선발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길어진 구창모의 공백은 더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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