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한화 감독 "하주석, 리그 상위 유격수…못 뛸 이유 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원호 한화 감독 "하주석, 리그 상위 유격수…못 뛸 이유 없어"

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조만간 음주운전 징계가 끝나는 내야수 하주석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최 감독은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전을 앞두고 "하주석의 유격수 수비 능력은 리그 상위급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며 "뛸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진다면 안 뛰게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하주석이 수비 능력이 높은 선수이지, 타격 능력이 높은 선수는 아니다"라며 "수비 능력만 본다면 (복귀 시점을) 짧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