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VT)이 재발매한 옛 앨범들이 차트에서 줄 세우기를 하는 이례적인 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2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절판 앨범들이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6월 26일자 1위와 함께 3위부터 10위까지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은 데뷔 9년차에 재발매된 절판 앨범들을 모두 한터차트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상위권에 폐진시키는 이례적인 성과를 올리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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