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25 참전용사 새로운 제복 자랑하는 할아버지"라며 "제가 사진 찍어 드릴게요 할아버지"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새로운 제복을 들고 있는 수영의 할아버지가 담겼다.
이와 함께 수영은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6·25"라고 덧붙여 할아버지와 같은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