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에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이 건설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민간사업자로 참여해 시공한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은 13층 높이에 총 106세대로 구성됐다.
(왼쪽부터)박승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이상일 용인시장, 김민근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27일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엔지니어링)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