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을 다쳐 재활 중인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소속팀 산하 마이너리그팀 더블A 경기에서 나와 실전 감각을 끌어올라고 있다.
7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기다리던 안타를 쳤고 8회말 다시 돌아온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지난 23일 마이너리그 경기에 처음 나섰고 이날까지 3경기를 치르는 동안 타율 2할5푼(8타수 2안타) 사사구 2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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