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주장이자 2022/23 시즌 트레블(3관왕) 주역인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귄도안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 시절 부임 첫 영입이기도 하다.
2016년부터 맨시티에서 뛴 귄도안은 무려 304경기를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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