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웨딩 앨범을 찍는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움직일 때는 잘 먹어야지"라고 덧붙이며 웨딩 촬영 중에도 함께한 심형탁과의 데이트 일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심형탁은 18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7월 18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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