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더 큰 꿈 가질 수 있었으면"…선수협, 10개 구단과 '유소년 야구클리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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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더 큰 꿈 가질 수 있었으면"…선수협, 10개 구단과 '유소년 야구클리닉' 진행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김현수·이하 선수협)가 10개 구단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DO!DREAM!)'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각 구단별로 프로야구선수 3~4명씩이 참가해 수도권에서 한차례의 야구클리닉을 진행했지만, 올해 야구클리닉에서는 한국프로야구선수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각 구단의 협조를 통해 시즌 중에 각 구단별로 30명씩 약 300명의 한국프로야구선수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발전했다.

선수협 김현수 회장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프로야구선수들과 함께 운동을 하며 추억을 만든다면, 어린 학생 선수들도 자신이 야구선수라는 자부심을 갖으며 더 큰 꿈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번 클리닉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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