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을걸 그랬어(이하 '집있걸')’는 첫 해외여행에 나선 ‘콩고 남매’ 조나단x파트리샤와 이들의 ‘여행 메이트’ 김해준이 함께 선보이는 우당탕탕 티격태격 초짜 여행기.
김해준은 "새로울 수 있는 일에 재미를 느끼는 편이어서 너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조나단과 파트리샤와의 여행에 기대가 컸다고 말했다.이어 "예전에 함께 했던 PD님과 프로그램을 한다는 말을 듣고 좋았다.
임 PD는 타 여행 예능과의 차별점에 대해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가) 처음 해외 여행을 가는 것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