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탐사보도부가 국내 마약 사용 실태를 집중 조명한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적절한 처방 없이 치료 목적 이외’ 마약 사용 여부를 묻는 문항에 응답자의 3.2%가 “사용한 적 있다”고 답했다.
실태조사에서 치료가 아닌 용도로 “마약을 해봤다”고 답한 3.2% 중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병·의원에서 일하는 의료인을 통해 마약을 처음 접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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