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 내용 모두 사실 아냐" …'사생활 폭로 논란' 황의조, 충격적인 내용에 모든 일정 취소
사생활 폭로 논란에 휩싸인 황의조(31·서울)가 26일 예정됐던 팬미팅 등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26일 황의조의 매니지먼트사인 'UJ스포츠' 관계자는 뉴스1에 따르면 "계속해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일단 팬미팅 등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고 전했다.
황의조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UJ스포츠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생활과 관련한 근거 없는 내용의 루머, 성적인 비방이 유포된 것을 확인했다"며 "사실 무근의 루머를 생성, 확산한 유포 행위자에 대한 수사 의뢰를 진행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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