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 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
극 중 반인 뱀파이어의 피를 찾는, 현대판 뱀파이어 사냥꾼이자 '새로고침' 부동산 개발 전문가 '신도식'은 박강현이 연기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드라마 도전에 나서게 된 박강현은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라며 "제가 맡은 신도식 역할의 경우 그동안 많이 해보지 못했던 순정남 같은 모습이 있다.그런 모습을 제 안에서 꺼내 표현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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