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트레블 주장’ 귄도안, 2+1년으로 바르사행…바이아웃 무려 5,7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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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트레블 주장’ 귄도안, 2+1년으로 바르사행…바이아웃 무려 5,700억

일카이 귄도안(32)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귄도안은 지난 7년간 맨시티에서 맹활약했다.

특히 직전 시즌 FA컵 결승전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주장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트레블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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