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귄도간과 계약에 합의했다.2년 계약을 맺었고 1시즌 연장 옵션이 있다.바이아웃 조항은 4억 유로(약 5,700억 원)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1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귄도간은 자신의 커리어의 큰 변화를 맞이했다.
당시 팀을 맡았던 위르겐 클롭 감독은 귄도간을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닌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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