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첫 경기에서 잘싸웠지만 뉴질랜드에 아깝게 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024 파리올림픽 예선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4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은 2쿼터 4분여를 남기고 12-37, 25점 차까지 뒤질 정도로 공격이 풀리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