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반전’ SSG 최준우 “마음대로 안 돼 힘들었지만 낙심하지 않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6월 반전’ SSG 최준우 “마음대로 안 돼 힘들었지만 낙심하지 않았다”

SSG 최준우.

지난해 후반기 전역 후 1군 10경기(타율 0.250·1타점)에 출전한 뒤 자취를 감췄다.

김 감독은 “백업 선수가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건 팀에 엄청난 힘이 된다”며 “2군에서도 성과가 있어야 올라올 수 있는데, 그만큼 꾸준히 준비한 (최)준우의 모습을 인정하고 싶다.열심히 준비하면 언젠가는 주전이 될 선수”라고 기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