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준우.
지난해 후반기 전역 후 1군 10경기(타율 0.250·1타점)에 출전한 뒤 자취를 감췄다.
김 감독은 “백업 선수가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건 팀에 엄청난 힘이 된다”며 “2군에서도 성과가 있어야 올라올 수 있는데, 그만큼 꾸준히 준비한 (최)준우의 모습을 인정하고 싶다.열심히 준비하면 언젠가는 주전이 될 선수”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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