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의 한 밭에서 발견된 동물 발자국은 표범이 아니라 개가 남겼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위가 발톱이 찍힌 것이라면 표범이 아니라 개의 발자국일 수 있다.
포커스 경북은 제보자가 고라니 사체를 발견한 그해 1월과 이듬해 1월, 2018년 12월, 2020년 3월 표범으로 추정되는 동물이 남긴 것으로 보이는 대형 발자국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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