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순항 중인 그룹 블랙핑크가 베트남 추가 공연 개최를 확정했다 .
이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7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총 2회 공연으로 베트남 팬들을 만나게 됐다.
블랙핑크는 4만 명 이상 수용 가능한 현지 최대 규모 공연장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입성,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막강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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