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프로야구 별 중의 별로 선정됐다.
그는 팬 투표 239만 2236표 중 124만 2579표(51.9%)의 높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선수단 투표에서도 355표 중 276표(77.7%)로 1위를 기록했다.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에서 모두 1위에 오른 것은 2018년 두산 양의지 이후 역대 2번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