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턴(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의 두 번째 미니앨범 '언차티드 드리프트(UNCHARTED DRIF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이에 데뷔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는지 묻자 멤버 윤규는 "NCT 127 선배님들과 '에이요(Ay-Yo)' 활동이 겹쳤었다"며 함께 활동하며 이들의 무대를 볼 기회가 있었음을 밝혔다.
이어 윤규는 "'에이요' 활동을 보면서 아우라가 느껴졌다"며 "'우리도 저런 가수가 되어야 겠다' 느꼈다"고 선배를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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