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동갑인 사디오 마네는 충격적인 하락세를 보여줬다.
잘츠부르크가 배출한 재능인 마네는 2014년 사우샘프턴에 오며 이름을 알렸다.
사우샘프턴 활약을 바탕으로 2016년 리버풀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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