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에서 악어에 이어 표범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야생동물보호협회에 확인해보니 표범으로 추정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경찰로부터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영주시 환경보호과는 신고 다음 날 직원 3명을 현장에 보내 발자국을 확인하고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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