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8년 만의 윔블던 도전 상대는 불가리아 쿠즈마노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현 8년 만의 윔블던 도전 상대는 불가리아 쿠즈마노프

남자 테니스 정현의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470만 파운드) 첫판 상대가 불가리아의 디미타르 쿠즈마노프(180위)로 정해졌다.

윔블던 주최 측이 26일(한국시간) 공개한 대회 남자 단식 예선 대진표를 보면 정현은 1회전에서 쿠즈마노프와 대결한다.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US오픈에서 잇따라 예선 3회전까지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