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지난 25일 하루동안 21만 69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김선호의 스크린 데뷔작 '귀공자'가 4위다.
'플래시'는 빛보다 빠른 스피드, 차원이 다른 능력의 히어로 '플래시'가 자신의 과거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역행, 우주의 모든 시간과 차원이 붕괴되어 버린 후 초토화된 현실과 뒤엉킨 세계를 바로잡기 위해 '배트맨'과 함께 전력 질주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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