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스물다섯 중증 지적장애인 강윤아 씨가 아버지와 함께 국토종단에 나선다.
지금의 윤아 씨를 있게 한 건 아빠 강유원(54) 씨.
스물다섯, 윤아 씨의 꿈은 장애인 앵커가 되고 같은 처지의 장애인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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