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러시아 정부를 겨냥한 무장 반란을 일으킨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에 대한 제재를 보류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원래 27일 바그너그룹이 아프리카에서 진행 중인 광물 관련 사업과 관련한 제재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무장 반란 사태가 터지자 해당 계획을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소식통도 현재 미국의 최우선 과제는 미 정부가 러시아 정부와 바그너그룹 중 특정 세력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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