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부안 도깨비’ 개막
전북 부안군이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부안 도깨비'를 24일 개막했다.
/부안군 제공 전북 부안군이 2023년 한옥 자원 활용 야간상설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된 '부안 도깨비'를 지난 24일부터 오는 9월까지 변산면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매주 토요일 총18회 공연한다.
'부안 도깨비'는 한옥 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공모사업 지침에 의한 유료공연으로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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