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재일·우규민·오승환(왼쪽부터).
박진만 삼성 감독은 25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앞서 “오재일과 우규민, 오승환은 화요일(27일)부터 합류할 예정”이라며 “팀이 어려운 시기에 베테랑 선수들이 풀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재일과 우규민은 16일, 오승환은 18일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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