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어린이 특화 메타버스 '키즈토피아'에 생성 AI 기술을 적용하고,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유플러스가 올해 3월 출시한 키즈토피아는 3D 가상 체험공간에서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아이들은 키즈토피아 내에서 유삐, 핑키, 코니, 홀맨 등 아이들나라 캐릭터와 실제 사람과 같은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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