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감독 김희정)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을 잃고 폴란드 바르샤바로 떠난 명지(박하선 분)와 같은 사고로 동생을 잃은 지은(정민주 분), 단짝 친구와 이별한 해수(문우진 분)가 상처를 어루만지고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명지의 남편이자 중학교 선생님 도경(전석호 분)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된다.
현석에게 도경의 죽음을 밝히지 못한 명지는 예정보다 일찍 한국으로 돌아와 지용의 누나 지은이 보낸 편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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