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SEE HEAR LOVE' 일본 배우 아라키 유코가 김고은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날 아라키 유코는 청각장애인 역할을 연기한 소감에 대해 "다양한 표정을 통해서 끌어내고자 했다.눈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에 모두 다 반응을 하려고 했다.예를 들어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말았을 것들도 말로 다 표현해보는 형식의 연습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 성격은 히비키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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