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이 호르몬 이상 문제로 체중이 급증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박원숙이 "한 때 살이 확 쪘다가 빼서 '한다면 하는 애구나' 응원했다"고 말하자 이승연은 호르몬 문제로 몸무게가 늘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많이 먹어서 찐 살은 음식을 조절하고 운동을 하면 빠지는데 (호르몬 문제로 살이 찌면) 안 먹을수록 붓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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