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母 2명, 날 떼놓은 친엄마 미워져…호르몬 탓 체중 급증했다" (같이삽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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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母 2명, 날 떼놓은 친엄마 미워져…호르몬 탓 체중 급증했다" (같이삽시다)[종합]

이승연은 "호르몬 때문에 많이 먹어서 찐 살은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데"라며 "안 먹을수록 붓더라"라며 극심한 스트레스에 호르몬 이상이 생겨 체중이 급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승연은 이날 가정사를 고백하기도 했다.이승연은 "저는 밥 먹을 때 체한다.

이승연은 "(새엄마가) 진짜 착하고 성격 좋으신 분인데 엄마가 욕 안 먹게 하려면 싫어도 다 먹어야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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