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1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3구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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