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PSG), 바이에른 뮌헨 등이 해리 케인이 향할 가능성이 있는 팀들이지만 케인은 토트넘 잔류가 여전히 '정배'다.
토트넘 잔류에 따른 배당률이 3/5로 가장 낮았고,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4/1로 그 뒤를 이었다.
토트넘은 케인의 요구 이적료로 최소 1억 파운드(약 1600억원)를 원했지만 두 팀은 케인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너무 비싸다는 입장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