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튀니스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7위 임종훈-신유빈은 25일(한국시각) 튀니지 튀니스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0위 린윈루-전쓰여우 조에 0-3(6-11 11-13 9-11)으로 졌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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