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터 발표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한 두 번째 싱글 '야미'가 지난 12일 공개됐다.
"새 도전을 이어가니 새 한계에 부딪치기도 해요.해외 팬들은 제 뮤직비디오를 보고 다른 아이돌 그룹처럼 음악 방송이나 예능에서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하지만 그건 또 다른 문제니까 쉽지만은 않아요.지금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진 것 같아요.팬들이 원하는 것에 어떻게 하면 닿을 수 있을까 요즘 새로운 고민에 빠졌어요.".
시아지우는 가수 겸 크리에이터로서 특정 분야를 막론하고 자신 만의 고유한 영역을 만들어 가고 싶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