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서문탁이 자신의 ‘마지막 노래’로 데뷔곡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과 인생곡 ‘여러분’을 함께 부르며 무대를 채웠다.
윤성, 김기태, 포레스텔라, 서문탁, 김동현 등 총 5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자신의 ‘마지막 노래’를 불렀다.
세 번째 무대는 포레스텔라의 ‘Legends Never Die’ 무대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