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영.(사진=KLPGA) 이가영과 리슈잉(중국)이 2023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 상금 8억 원) 2라운드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 데뷔한 리슈잉은 이날 135m 4번 홀(파 3)에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하는 등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두 번째 연패에 도전하고 있는 박민지는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해 이예원, 전예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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