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고 있는 맨유 이적시장...물 건너간 김민재, 케인 철회, 마운트 협상 고전
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맨유는 첼시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를 영입하기 위해 5500만 파운드(약 917억 원)의 제안을 넣었지만 첼시는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첼시가 더 높은 이적료를 원하고 있지만 맨유는 55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하길 거부하고 있어서 협상이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
마운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첫 번째 최우선 타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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