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강다니엘이 바타의 집에 방문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다니엘은 "오늘 만나러 온 사람은 제가 솔로 데뷔를 하기 전부터 쭉 제 안무를 짜주고 저랑 같이 무대에 섰었던 소중한 형이다.제가 해외 투어하고 있을 때 다쳤다.한 번도 못 봤었다.제가 시간 내서 맛있는 음식도 해주고 도와줄 것도 있다고 해서 오게 됐다"라며 밝혔다.
강다니엘은 바타의 집을 찾았고, 바타는 강다니엘에게 자신을 대신해 커튼을 교체해 달라고 부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