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쿠데타를 일으킨 바그너 그룹의 대표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화제다.
프리고진은 올해 62세로 민간군사기업이자 블라디미르 푸틴의 용병인 바그너 그룹의 대표다.
푸틴이 대통령에 오른 이후에는 푸틴의 생일과 크렘린궁 연회 음식의 케이터링을 맡아 '푸틴의 요리사'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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