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사진=코오롱한국오픈조직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2023 시즌 ‘매치 킹’ 이재경이 한국 골프사에서 오랜 역사와 권위를 지닌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 상금 14억 원) 3라운드에서 2위에 올랐다.
올 시즌 코리안 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에서 7전 전승을 거두며 우승한 이재경은 이날 한승수와 3타 차를 보이며 챔피언 조에서 함께 경기를 펼쳤다.
한승수(미국).(사진=코오롱한국오픈조직위) 이재경과 한승수는 18번 홀에서 티 샷 실수로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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