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1군 첫 타석 3점포' LG, 롯데에 9-1 대승...전날 패배 설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호영 1군 첫 타석 3점포' LG, 롯데에 9-1 대승...전날 패배 설욕

백업 내야수 손호영(28·LG)이 올시즌 1군 첫 타석에서 선제 결승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LG트윈스의 대승을 이끌었다.

LG는 0-0인 2회말 2사 후 김민성, 박해민의 연속 안타로 1, 3루 찬스를 잡았다.

올 시즌 햄스트링 부상에서 벗어난 뒤 퓨처스리그 4경기에서 타율 .294, 1홈런을 기록한 손호영은 롯데 선발 찰리 반즈의 초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